▹ 빈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28개
- 둥쭤빈 : (1)중국의 고고학자(1895~1963). 자는 언당(彦堂). 리지(李濟) 등과 함께 은허(殷墟)를 발굴하고,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. 저서에 ≪갑골문 단대 연구례≫, ≪은력보≫ 따위가 있다.
- 뇨빈삭 : (1)‘빈뇨증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요빈삭’이다.
- 빈허다 : (1)‘변하다’의 방언
- 빈곤감 : (1)객관적인 생활 상태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관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의식.
- 빈차리 : (1)비실비실한 사람
- 빈데쿨 : (1)‘아욱메풀’의 방언
- 빈개념 : (1)명제에서, 주사(主辭)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. 예를 들어, ‘개는 동물이다.’, ‘하늘은 높다.’에서 ‘동물’, ‘높다’가 이에 해당한다.
- 빈고농 : (1)빈농과 고농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빈두로 : (1)석가모니의 부촉을 받들어 열반에 들지 아니하고, 천축 마리지산(摩利支山)에 살면서 중생을 제도하는 아라한. 머리가 하얗고 눈썹이 길다. 우리나라에서는 독성(獨聖), 나반존자라고 하여 절마다 봉안한다.
- 속빈강 : (1)‘중공강’의 북한어.
- 극빈화 : (1)몹시 가난해짐.
- 동빈맥 : (1)‘동성빈맥’의 전 용어.
- 빈채리 : (1)‘송사리’의 방언
- 골빈장 : (1)석탄, 광석 따위를 차에 싣는 데 편리하도록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. 레일ㆍ삭도ㆍ조구통 같은 시설이 있으며, 흔히 탄광이나 광산 및 그 가까이에 있는 철도역에 만든다.
- 빈농가 : (1)가난한 농가.
- 빈주다 : (1)‘견주다’의 방언
- 빈대형 : (1)자신의 돈은 절대로 쓰지 않고 매번 다른 사람에게 얻어먹는 사람의 유형을 빈대에 빗대어 이르는 말.
- 빈하수 : (1)귀와 얼굴 사이에 머리카락을 내려 드리운 머리 모양. 고구려 고분 벽화에 나타난 여성의 머리 모양이다.
- 남주빈 : (1)손님 가운데서 가장 주가 되는 남자.
- 속빈실 : (1)속이 비어 있는 합성 섬유. 가볍고 보온성이 높다.
- 해빈 폭 : (1)간조 때의 해안선부터 지형이 뚜렷하게 변하는 곳이나 식물이 잘 자라는 곳까지의 거리.
- 트롬빈 : (1)혈액이 응고할 때 피브리노젠이 피브린으로 변화하는 반응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의 하나. 혈액 속에서는 불활성(不活性)의 프로트롬빈으로 들어 있으며, 조직의 세포나 혈소판이 파괴되면 활성의 트롬빈으로 변하여 혈액을 굳힌다.
- 빈사과 : (1)유밀과의 하나. 강정을 만들 때 나오는 부스러기를 기름에 지져 조청으로 버무려 뭉쳐서 육면체로 썰거나 틀에 넣어 육면체가 되게 한 후, 여러 가지 색깔로 물을 들인다.
- 극빈자 : (1)몹시 가난한 사람.
- 외빈류 : (1)쇄파대 내에서의 흐름으로, 연안류, 이안류, 이안 양빈(養濱)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빈공과 : (1)중국 당나라 때에, 외국인에게 보게 하던 과거(科擧). 신라의 최치원 등이 급제하였다.
- 빈함옥 : (1)염(殮)을 할 때, 시신의 입에 물리는 구슬.
- 빈도순 : (1)같은 현상이나 일이 반복되는 도수에 따라 매기는 순서.
- 빈낚시 : (1)미끼를 꿰지 아니한 낚시. 주로 낙지를 잡는 데 쓴다.
- 납 빈혈 : (1)납 중독에 따르는 빈혈. 철분이 포르피린 고리에 결합하지 못해 생긴, 혈색소 형성 이상에 기인한다.
- 청빈가 : (1)청빈한 생활을 하는 사람.
- 빈징어 : (1)‘밴댕이’의 방언
- 종빈양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양.
- 빈가타 : (1)일본 오키나와현 지방의 전통 염색 기법. 방염 기법으로 생선, 물, 꽃 따위의 화려한 자연물 무늬를 찍는다.
- 빈탁지 : (1)‘비탈’의 방언
- 빈노리 : (1)범의귓과의 낙엽 관목. 높이는 1~2미터이며, 말발도리와 비슷하나 속이 비었다.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포기가 된다. 잎은 마주나고 난형 또는 피침형이며, 꽃은 6월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핀다. 일본이 원산지이다.
- 빈모강 : (1)환형동물문의 한 강. 몸이 길고 횡단면은 원형이며, 체절이 뚜렷하다. 발이 없고 머리와 꼬리 부분을 제외한 각 마디에 빳빳한 털이 있다. 배설 기관은 신관인데 암수한몸으로 습한 땅속이나 민물에 산다.
- 빈민굴 : (1)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구역. (2)러시아의 문학가 고리키가 지은 희곡. 하층 계급의 생활상을 그린 사실극이다. 1902년에 출판하였다. 4막.
- 해빈류 : (1)해안에 가까운 표사대 내에서 바람에 의한 파도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흐름. 해수면 쪽에서 해안과 평행하고 일정하게 흐르는 연안류와 물속 깊은 곳에서 바다 쪽으로 강하게 나가는 이안류로 구성된다.
- 대빈혀 : (1)‘대비녀’의 옛말.
- 빈고치 : (1)‘나방난고치’의 북한어.
- 해빈역 : (1)해양 생태계 지역에서 육지에 접한 해역.
- 시릿빈 : (1)‘시룻번’의 방언
- 최빈치 : (1)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.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.
- 빈곤 갭 : (1)‘빈곤선’ 이하에 있는 사람들의 소득을 빈곤선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지표.
- 빈혈증 : (1)혈액 속의 적혈구 또는 헤모글로빈이 정상값 이하로 감소한 상태. 철분이나 비타민의 결핍ㆍ조혈 기관의 질환ㆍ실혈(失血)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나며, 안색이 나빠지고 두통ㆍ귀울림ㆍ현기증ㆍ두근거림ㆍ권태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.
- 활빈당 : (1)예전에,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다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하여 결성된 도적의 무리. (2)1900년에서부터 1904년까지 활동한 반제국주의ㆍ반봉건주의적 무장 민중 봉기 집단.
- 빈 볼성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타자를 위협하기 위하여 고의로 공을 타자의 머리 쪽으로 던지는 것과 같은 성질.
- 빈민법 : (1)1601년 영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만든 법.
- 빈말투 : (1)실속이 없는 말투.
- 빈혈기 : (1)혈액 속의 적혈구 또는 헤모글로빈의 수가 감소하는 증세가 있는 기색(氣色).
- 슈빈트 : (1)모리츠 폰 슈빈트,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화가(1804~1871). 독일 낭만파의 동화적 성격을 나타냈으며, 민화와 전설을 번안한 판화와 삽화로도 유명하다.
- 터빈선 : (1)터빈을 동력 기관으로 쓰는 배. 증기 터빈선과 가스 터빈선 두 가지가 있다.
- 빈대코 : (1)콧날이 서지 않고 납작하게 가로퍼진 코.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납작코’이다. (2)‘납작코’의 북한어.
- 빈곤자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사람.
- 영빈관 : (1)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따로 잘 지은 큰 집.
- 화빈장 : (1)조선 시대에, 중앙 관아에 속하여 쇠붙이를 단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- 접빈객 : (1)손님을 접대함.
- 빈가조 : (1)불경에 나오는,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. 히말라야산에 살며, 그 울음소리가 곱고,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.
- 빈한히 : (1)살림이 가난하여 집안이 쓸쓸하게.
- 빈이름 : (1)내용은 없고 형식뿐인 이름. (2)실제에 맞지 않는 부풀린 명성.
- 빈 협약 : (1)1985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채택된, 오존층 파괴의 원인 물질 규제 방안에 대한 국제 협약.
- 빈주먹 : (1)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먹. (2)어떤 일을 하는데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구빈법 : (1)생활할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의 구제를 위하여 제정한 법률.
- 빈곤층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계층.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.
- 귀빈실 : (1)귀빈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방.
- 귀빈용 : (1)귀한 손님에게 쓰임. 또는 그런 물건.
- 세이빈 : (1)앨버트 브루스 세이빈, 폴란드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(1906~1993). 1921년에 도미(渡美)하여 1956년경에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생백신을 개발하였다. (2)흡음력의 단위. 미국의 물리학자 세이바인의 이름을 딴 것이다.
- 야빈닥 : (1)‘요변덕’의 방언
- 빈달질 : (1)‘비탈길’의 방언
- 산빈달 : (1)‘산비탈’의 방언
- 구빈세 : (1)조세의 하나. 가난한 사람을 구호하는 비용 지출을 위하여 설정하였다.
- 구빈원 : (1)생활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수용하여 구호하는 공적ㆍ사적인 시설.
- 저빈도 : (1)빈도가 낮음.
- 빈달밭 : (1)‘비탈밭’의 방언
- 세자빈 : (1)왕세자의 아내.
- 빈광석 : (1)쓸모 있는 성분이 적게 들어 있어서 이익이 남지 않는 광석. 또는 현재의 기술이나 경제적 조건으로는 캘 수 없는 광석. 석탄의 경우에는 질이 낮은 탄을 이른다.
- 타빈유 : (1)‘터빈유’의 북한어.
- 빈솟간 : (1)‘변소’의 방언
- 최빈값 : (1)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.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.
- 극빈층 : (1)몹시 가난한 계층.
- 빈구석 : (1)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여 생기는 부족한 점이나 빈틈. (2)일손이 채 미치지 못한 점. 또는 그런 곳.
- 빈도계 : (1)다양한 시간 간격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는 평균 횟수를 연속적으로 보여 주는 장치. 여러 시간 간격으로 평균 계수율을 측정하여 연속적으로 표시하는 장치이다.
- 빈뇨증 : (1)하루의 배뇨량에는 거의 변화가 없으나, 배뇨 횟수가 많아지는 증상. 하루에 소변을 10회 또는 그 이상 보며, 방광이나 요도 뒷부분의 염증, 당뇨병, 콩팥 굳음증 따위가 원인이다.
- 귀빈관 : (1)귀한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집이나 방.
- 종빈우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소.
- 극빈국 : (1)몹시 가난한 나라.
- 빈자리 : (1)사람이 앉지 아니하여 비어 있는 자리. (2)결원으로 비어 있는 직위. (3)인쇄지에서 인쇄되지 아니하는 자리. 옆 모서리를 이른다. (4)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결정에서 원자가 빠져나가 비어 있는 자리.
- 빈삼각 : (1)바둑에서, 말을 쓸 때 직각이 되도록 한 점을 중심으로 옆과 위 또는 아래로 한 점씩 붙여 놓은 세 점. 흔히 세력이나 집을 늘리는 데 비능률적이므로 꺼린다.
- 빈닥지 : (1)‘비탈’의 방언
- 감로빈 : (1)밀가루 반죽 위에 유자와 대추, 생강을 곱게 채친 것을 꿀로 버무려서 올리는 음식. 그 맛이 이슬처럼 부드럽고 달콤하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.
- 빈 스윙 : (1)골프에서, 바닥에 공을 놓지 않고 팔을 옆으로 크게 휘둘러 공을 치는 것처럼 하는 연습 동작.
- 빈지문 : (1)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하게 만든 문.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덧댄다.
- 빈민국 : (1)가난한 나라.
- 종빈축 : (1)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가축의 암컷.
- 불수빈 : (1)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려고 부르는 단가(短歌)의 하나.
- 빈자병 : (1)전(煎)의 하나.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,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. ⇒규범 표기는 ‘빈대떡’이다.
- 종빈토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토끼.
- 빈익측 : (1)부대와 부대 사이의 이웃하여 있는 자리가 확보되지 못하고 전선이 연결되지 못하여 생기는 좌측과 우측의 공간.
- 빈디기 : (1)‘번데기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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ㅂ
(총 112개)
:
바, 박, 밖, 반, 발, 밤, 밥, 밧, 방, 밭, 밯, 배, 백, 밲, 밴, 밸, 뱀, 뱁, 뱅, 뱍, 뱐, 뱔, 뱜, 버, 벅, 벆, 번, 벋, 벌, 범, 법, 벗, 벙, 벚, 벜, 베, 벡, 벢, 벤, 벨, 벰, 벱, 벳, 벵, 벸, 벹, 벼, 벽, 벾, 변, 볃, 별, 볋, 볌, 볏, 병, 볔, 볕, 보, 복, 볶, 본, 볼, 봄, 봅, 봇, 봉, 봋, 봌, 봏, 뵈, 뵐, 뵘, 뵴, 부, 북, 분, 붇, 불, 붉, 붐, 붑, 붓, 붕, 붘, 붚, 붝, 붞, 붤, 붬, 붴, 붸, 붺, 뷔, 뷖, 뷰, 브, 블, 븟, 빀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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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으로 시작하는 단어 (658개)
: 빈, 빈ㆍ런던 모델, 빈가, 빈가조, 빈가타, 빈각, 빈각되다, 빈각하다, 빈간, 빈값, 빈강 산림 공원, 빈개, 빈개념, 빈객, 빈걸, 빈격, 빈 격자점, 빈계, 빈계사신, 빈계지신, 빈고, 빈고농, 빈 고전파, 빈고치, 빈고하다, 빈곤, 빈곤 가정, 빈곤 가족, 빈곤감, 빈곤 감축 및 성장 금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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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5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빈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32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